다음에서 블로그 대상 후보를 추천받고 있다. 블로그에 눈 뜬지 이제 어언~3개월째! 혼자 끄적이며 2년이란 시간을 헛되어(?)보내고, 지난 9월부터 나의 이야기를 블로그에 담아내기 시작했다. 이제야 블로그의 힘과 마력에 대해서 찬찬히 알고가고 있는 중이다. 블로그의 힘은 점차적으로 커지고 있다. 사람들은 신문을 보지 않고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본다. 어떤이는 TV를 ‘바보박스’라 칭하며 TV를 켜지도 않는다. 그 사람조차 인터넷은 꾸준히 할 터이다. 인터넷의 힘은 바로 ‘검색’에 있기 때문이다. 그 인터넷의 강점은 검색이라는 일차적 수준을 넘어선지 오래다. 단순한 볼거리, 그리고 정보 탐색을 넘어섰다. 인터넷 포털 속에서는 백과사전(WIKIPEDIA-위키백과)를 비롯하여 각종 정보와 루머(RUMOR)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