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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매력 2

[현장토크 택시] 현빈의 인간적인 매력 3가지

요며칠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은 드라마 시크릿가든 이야기. 과연 시크릿가든이라는 드라마에 빠진건지, 김주원이라는 극중 주인공에 빠진건지, 아님 배우 '현빈'에게 빠진건지. 블랙홀 같이 빠져드는 이 느낌을 뭘까? 드라마 '시크릿가든'이 만들어 놓은 영향력은 대단했다. 시크릿가든의 종영과 더불어 공형진의 '미친인맥(?)'이라 칭해지며 현장토크 '택시'에 섭외된 현빈. 아직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설레임이 사라지지 않았기에 또 한번 바보상자 앞에 않는다. 그리고 다시 발견한다. 현빈이라는 배우가 참 인간적이라는 것을. 극중 '주원'보다 어쩌면 현빈이 더 멋있는 캐릭터인건 아닌지. 이것 역시 설정된 토크였던가? 현빈이라는 사람. 한번 분석해 본다. 1. 현빈. 부드러운 외모 속에 가려진 그는 진짜 남자였다. 많은..

문화예술 2011.01.26

까도남 현빈-스크릿가든 VS 그들이 사는 세상

드라마 시크릿가든에 빠져들며 도대체 저 남자! 까도남 현빈의 매력이 뭔지 궁금하다. 해야 할 말은 다하고 자기중심적이고 그러면서도 가슴은 따뜻하고 배려심 있고 , 직업까지 훌륭해! 그야 말로 21C 여심을 뒤 흔드는 이상형이 아닐까? 이 시대 많은 여성들이 현빈에게 환호하는 진짜 이유! “까도남”-까칠함과 도도함, 그와 동시에 그가 품은 따뜻함! 문득 작년인지, 제 작년인지 즐겨보았던 현빈과 송혜교 주연의 '그들이 사는 세상‘이라는 드라마가 떠 올랐다. 그 드라마 역시 놓치지 않고 꼬박꼬박 보았는데 어쩐지 현빈의 느낌이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몇 회를 다시 보았다. 역시 그때도 까칠했던 현빈! 그만의 매력이 있었다. # 자기 할 말은 다 해. 혼자 도도한 척 한다. ..

문화예술 20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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