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멀티태스킹, 철저한 자기관리, 삶의 일의 균형이라는 성공법칙에 대한 반론을 재기한다. 사람의 에너지를 빼앗고 쉽게 지치게 만드는 이러한 것들에서 벗어나 모든 도미노를 무너뜨리는 단 하나의 '첫번째 도미노에 집중'함으로써, 지금 당장 해야 할 아주 작은 일을 끝냄으로써 모든 것을 가능케 할 최대한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이다. 그러기 위해선 목적의식, 우선순위에 따라 그 단 하나의 도미노를 찾아내고 생산성을 위해 살아라고 말한다. 책을 읽으며 정말 '획기적인 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머릿속에 있던 많은 것들을 지워내고, 내 모든 상상과 목표를 가능케 할 단 하나의 도미노가 뭘까? 저자는 서두에 3가지를 미리 고한다. 1.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하나(원씽)'는 무엇인가? 저자는 개인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