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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IamDreaming 2010. 10. 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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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


학교 다닐 때는 아버님이 공부하라고 한 적이 없다. 그 대신 경험을 쌓게 했다.
학창 시절에는 여행 다니고 친구를 사귀었다.
사회에 나와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공부를 하는 이유는 경영을 잘하기 위해서다. 나 자신부터 역량을 갖춰야 했다.
경영에서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공부가 필요했다.
지금 돌아보면 내가 예전에 범했던 실수는 대부분 몰라서 당한 것이다.
실수를 줄여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회사 임원이라면 6은 공부하고 4는 일해야 한다.
일반 직원은 5대5 비율로 해야 한다.
모르는 사람이 일을 하는 것이 가장 나쁘다.’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도 저서 ‘배움을 경영하라’에서 아직도 배움에 목이 마르다면서
모든 직장인은 바쁠수록 더 공부에 시간을 할애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 공감이 가는 글을 발견했다.
내가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



시험성적만을 위한 공부가 사회에서 능사가 아니라는 것은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이다.
학창시절 전교1등이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이 아닐 수 있고,
학창시절 꼴등이 사회에서 CEO 자리에 떡 하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학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금 공부의 필요성을 절감한다.

공부를 통해서 새로운 영감이 떠오른다.

그 영감은 경영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에서도 큰 역량을 발휘한다.

삶이 너그러워지고 여유로워진다.
생각하는 힘을 길러지기 때문이다.

실수를 줄이고, 새로운 방향을 발견할 수 있음을 물론이다.

새로운 방향은 기회의 땅이다.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회사임원이라면 6은 공부하고 4는 일해야하고, 일반직원은 5대 5로 일하라고 한다.

쉬운일은 아니겠지만,

문규영 회장님의 뜻은 마음속 깊이 새길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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