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제가 메일로 받아보고 있는 한 사이트의 글귀입니다. "하찮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나태해진 저를 되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콜린 파월의 첫 직업은 음료수 공장의 바닥을 걸레질 하는 일이었다. 그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물걸레질 선수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군대에서도 같은 태도로 임했고, 결국 많은 훈장을 받은 존경스러운 합참의장으로 제대했다. 이후 미국 국무장관직을 훌륭히 수행했다. - 지그 지글러 # 위의 글을 보며, 그래! 어떤일이 주어지더라도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싶습니다. 근데 그게 잘 안 됩니다. 요즘 많이 나태해진 제 모습을 보며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찮은 일을, 내가 왜 해야하지?, 평생 이것만 해야하나?" 하루는 이런 생..